2021 메타콘
(METACON 2021)
2021년 10월 6일(수)–7일(목)
TV조선
메타버스에 대한
거시적 관점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메타버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담당 부사장
리차드 케리스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옴니버스 플랫폼 총괄 매니저 겸 엔비디아 개발자 관계 책임자다. 옴니버스의 비즈니스 전략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발자 관계를 위한 전사적 이니셔티브를 주도한다.
Alias|Wavefront, 애플 및 Lucasfilm 등에서 리차드는 아이디어 실현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 및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했다. Alias|Wavefront에서는 마야 기술 이사로서 팀을 이끌며 OEM과 신규 플랫폼에 이 획기적인 3D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였다. 애플에서는 개발자 관계의 책임자로서 파이널컷 프로, 로직 및 애퍼처 등을 개발하는 프로앱 팀을 관리했다. Lucasfilm에서는 CTO를 역임하며 연구 개발, IT, 정보 서비스를 관리했다.
엔비디아 GTC, 아시아 브로드캐스트, 중국 조이 엑스포에서 기조 연설을 맡은 바 있으며,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CEO와 함께 여러 차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현재 Visual Effects Society의 Bay Area Board 및 Socie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ineers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담당 부사장
더 샌드박스
공동창립자 및 최고운영책임자
세바스찬 보르제는 더 샌드박스의 공동창립자로, 더 샌드박스와 미국 픽스올(Pixowl)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아서 마드리드(Arthur Madrid)와 함께 3개 회사를 창립했으며, 그 중 2곳은 인수되었다.
모바일 게임, 제품 운영 및 마케팅 부문에서 10여 년의 경력을 쌓으면서 더 샌드박스(총 4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 ‘스누피 타운 테일(Snoopy’s Town Tale)’, ‘아담스 패밀리 미스터리 맨션(Addams Family: Mystery Mansion)’과 같은 게임에서 최고 수익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의 제품은 2012년과 2013년에 앱 스토어 최고 게임에서 2년 연속 샌드박스 후보로 선정되었다.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 교육 부문에 특히 열정적이며,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이 게임 산업에 가져올 기회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알리는 중이다.
2020년에 업계 핵심 멤버 230명으로 구성된 비영리 조직 ‘블록체인 게임 동맹(Blockchain Game Alliance)’의 회장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코인 텔레그래프에서 암호화폐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더 샌드박스
공동창립자 및 최고운영책임자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레슬리 셰넌은 실리콘 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기술자로, 온갖 소스에서 창출되는 새로운 기술들을 연구하고, 이로 인하여 지난 10년간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에 일어난 변화에 주목한다. 30년째 모바일 통신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글로벌 5G/공간 인터넷 선구자이자 네트워크 수익화 전문가이다.
초기에는 WAP, GPRS 및 3G 세대 초기 개발자들의 인큐베이터였던 노키아의 호주 미래 연구실 매니저로 있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제로 시장 출시한 기술 및 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모바일 데이터를 4G 시장에 출시하는 사업자들의 성공 및 실패 요인을 탐구하는 분석 서비스를 개발했고, 개발이 크게 성공하자 노키아는 레슬리의 연구를 토대로 한 신규 부서를 만들기도 했다. 핀란드 본사에서 일하며 전 세계 70여 개 국의 100여 개 모바일폰 회사와 협업을 수행했다.
2015년 실리콘 밸리로 옮긴 후, 노키아와 운영 파트너사들을 위해 기존 통신 업계 바깥에서 창출되는 기회 요인 및 장애 요인을 파악하고 있다. 증강 및 가상 현실을 비롯하여 로봇 공학, 드론, 시각 분석, 클라우드 게임 등의 5G 기반 개발이 여기에 포함된다.
맨해튼에서 태어난 레슬리는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예일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요즘에는 VR을 이용해서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현대자동차 이노베이션담당
혁신기술사업추진실
상무
최서호 상무는 현대자동차 이노베이션담당본부 소속 혁신기술사업추진실장으로 자동차 그룹의 신사업에 공통으로 필요하거나 미래 자동차에 필요한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사업가능성을 타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서호 상무는 연료전지개발 부서로 입사하여 2012년 세계 최초 연료전지차량 양산까지 성능개발과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였다. 그 후 중앙연구소에서 선행 UX, 인휠모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차량 선행기술을 개발하였다. 최서호 상무는 2000년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현대자동차 이노베이션담당
혁신기술사업추진실
상무
YG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가종현 부사장은 YG 엔터테인먼트의 Chief Innovation Officer를 맡고 있는 글로벌 사업 전문가이다.
미국변호사 출신인 가종현 부사장은 2000년 포털 업체 라이코스코리아 대표를 맡았고, 라이코스코리아가 2002년 SK그룹에 인수되면서 SK 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SK텔레콤 글로벌사업본부장과 SK플래닛 성장전략실장을 거쳐 효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LG U+
서비스인큐베이션랩 담당
김민구 담당은 LG유플러스에서 기술기반 미래 사업기회를 빠르게 포착하고 스타트업처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서비스 인큐베이션Lab을 이끌고 있다.
5세대(5G) 통신 상용화와 함께 실감 미디어 서비스 (AR, VR)를 기획하고 런칭한 경험을 보유한 비즈니스 개발자이다.
LG U+
서비스인큐베이션랩 담당
(유)유니티코리아
에반젤리즘 본부장
김범주는 1995년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같은 학교 영상대학원에서 게임콘텐츠 기획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레스톨특수구조대’, ‘얼굴 없는 미녀’, ‘킹덤언더파이어’등, 애니메이션과 영화, 게임 프로덕션을 모두 경험한 그는 엔씨소프트에서 만든 ‘호두잉글리시’의 제작에서 컨텐츠 제작과 연출 담당으로 참여하여 ‘제1회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상과 ‘2016년 글로벌 에듀어워즈’를 수상하게 하는데 역할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티코리아에서 게임엔진을 활용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프로세스를 연구하고 있다.
(유)유니티코리아
에반젤리즘 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현재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메타버스 생태계 육성, SW 산업 및 제도, AI‧SW인력양성 등을 책임지고 있다.
방통위 주파수정책과장, 미래부 디지털콘텐츠과장을 거쳐 민간분야 정보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에 역임했으며, 이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소프트웨어정책관으로 임명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현재 성균관대학교의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Graduate School of Business) 교수이다.
학계로 커리어를 전환하기 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5년 이상 시스티매틱 트레이딩(systematic trading) 분야의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했다.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 캐피털 매니지먼트(Quantavium Capital Management)’의 최고투자책임자(CIO)였으며, 그 이전에는 베어스턴스(Bear Stearns)에서 매니징디렉터로서 채권의 Quantitative Principal Strategy이란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JP 모건(JP Morgan) 합병 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갔다. 시티그룹 뉴욕 본사에서 프랍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 자기 자본거래) 부서에서 글로벌 금리 트레이딩 부서를 이끌었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경력을 쌓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퀀트 투자회사인 바클레이 글로벌 인베스터(Barclays Global Investors)의 리서치(Research officer), 알리안츠 드레스너 애셋 매니지먼트(Allianz Dresdner Asset Management)에서 헤지펀드 전략 리서치 헤드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금융공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주식시장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전략 마케팅 그룹 부사장
류정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IT/Tech 산업에서 20년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 올해 2월까지 카카오페이지 CMO로 재직하면서 카카오페이지의 놀라운 혁신과 성장 과정에서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주도하였다. 카카오페이지는 이전에 없던 놀라운 성장 전략과 아이디어로 한국에 없던 새로운 스토리 비지니스 시장을 만들어 내면서, 차세대 컨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웹소설/웹툰이 산업으로 부상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021년 3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엠이 합병하여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하면서 전사 전략 임원으로 자리를 옮겨 미래 전략과 성장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 프리챌에서 처음 업무를 시장한 이래 네이버, NHN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스타트업 TOSS LAB의 Head of Marketing을 역임하다 카카오페이지에 합류하였다. 류정혜 부사장은 2001년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 산업 시스템 공학과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전략 마케팅 그룹 부사장
토피아
창립자 및 CEO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2020년 5월, 완전한 맞춤형의 공간 기반 가상 집합 플랫폼을 출시한 토피아의 창립자 겸 CEO이다. ‘버닝맨(Burning Man)’ 행사의 공동 후원자로서 2만 5천 명의 참가자를 호스팅했고, 포춘 100대 기업, IPO 축하 행사, 뮤직 페스티벌을 위한 가상 이벤트 공간 제공뿐 아니라 생일 파티, 동창회 및 작업 공간을 호스팅하면서 올여름까지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2021년에는 레딧의 공동 설립자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이 이끄는 시드 라운드에서 5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토피아는 포브스, 디지데이, 쿼츠, 파이낸셜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매체에 등장했다.
다니엘의 비전은 누구든지 무료로 자신의 이벤트 공간을 만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소셜 공간에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어졌다. 토피아는 다운로드할 필요도 없이 쉽게 액세스하여 계속 확장 가능한 자산 시장을 사용자에 맞게 창출할 수 있어, 서로 떨어져 있을 때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좋고 분명 가장 재미있는 방법이 되고 있다.
플라브
대표
박상욱은 Z세대에 특화된 전문 프로덕트 기획자 출신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NFT기반의 럭셔리 커뮤니티 서비스 PLAV 코퍼레이션의 공동대표로 있다.
19살에 최연소로 삼성전자 C-lab 1기에 선발이 되어 투자를 받아 창업한 이력이 있고 메이크어스에서 콘텐츠 기반의 신규사업 TF PM을 거친 후, 스노우 및 네이버제트에서 10대를 위한 글로벌 2억 다운로드 서비스 제페토에서 선행 서비스 기획 및 운영기획 경험이 있다.
97년생으로서 메타버스 내에서 미래세대가 활동하는 영역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해당 분야를 리서치하고 있다.
플라브
대표
KT
Enterprise 서비스 DX 본부 상무
현재 KT의 메타버스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배기동 상무는 1996년 KT 입사이래 KT의 다양한 사업군을 경험한 통신업계의 배테랑이다.
2007부터 2013년에는 KT의 혁신기획실 및 재무실에서 전사 경영혁신 및 투자사업 관리 업무를 했으며 2019년까지 전략기획실에서 경영기획담당, 그룹경영담당, 전략이행담당에서 KT와 그룹사의 전략수립 및 경영평가, 출자경영 업무를 수행하였다.
2020년부터는 KT Enterprise부문 공간/영상DX사업담당을 맡고 있으며 KT Immersive Media사업 총괄, 사업계획 및 Biz Transformation 전략 수립을 기반으로, VR/MR/홀로그램 상품 개발, Real Cube 상품 개발, MEC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홀로그램 텔레프레전스 등 메타버스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KT의 다수 그룹사에서 이사직을 역임하였다.
kt investment, kt engineering, kt MOS, smartro, initech, VP inc., H&Cnetworks, 후후앤컴퍼니 등
KT
Enterprise 서비스 DX 본부 상무
법무법인(유) 율촌
IP&Technology 융합부문 파트너 변호사
현재 법무법인(유)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ICT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와 공정거래, 방송통신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자문 및 소송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디지털 전환 및 혁신 성장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율촌 에너지그룹을 맡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서울행정법원 등에서 재판장 또는 배석판사로 근무하면서 민사, 형사, 행정, 신청사건 등 다양한 재판경험을 쌓았습니다.
일본 와세대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적재산권 국제단기과정(2007)을 마쳤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Visiting Scholar 과정(2008)을 마쳤습니다.
2009년부터 2016년 5월까지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 고문변호사를 역임하였고, 2016년 6월 20대 국회의원으로 취임하여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국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 및 법률 제개정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율촌
IP&Technology 융합부문
파트너 변호사
KB금융지주
IT기술혁신센터 팀장
2000 ~ 2002 맥킨지 ‘KB CRM 프로젝트’ 참여
2003 ~ 2007 KB 컨텍센터 재구축 프로젝트
2005 국제공인 Teradata Specialist 자격취득
2007 국제공인 P.M.P 자격취득, 국제공인 SAS 자격취득
2008 ~ 2010 KB 모바일 뱅킹 전략수립 및 추진
2011 ~ 2012 KB 그룹 CRM 및 고객정보 체계 구축
2013 ~ 2016 KB 기업 CRM 구축
2017 ~ 2018 KB Biz-Matching 플랫폼 구축
2018 ~ 2020 KB The K Project 추진
2021 ~ Now IT기술혁신센터 근무중
KB금융지주
IT기술혁신센터 팀장
미디어 아티스트
공간, 아트, 디자인, 마케팅, IT 등 영역에서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놀로지가 하나로 융합되는 다양한 실험을 이어왔다.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LG OLED TV 동물의 숲 캠페인, 방콕 라인프렌즈 테마파크, 이마트 써니세일 캠페인 등을 제작하였고, 현재는 메타버스와 관련한 전략, 기획,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2012년에는 칸 국제 광고제 5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디센트럴 게임즈
창립자 및 CEO
TBD
디센트럴 게임즈
창립자 및 CEO
㈜쓰리디팩토리
사장 및 최고기술경영자
현재 (주)쓰리디팩토리의 사장인 동시에 CTO인 오병기 사장은 2008년 마르퀴스 세계인명사전 IT 리더로 등재됐다. 미국 산업공학회 기술사(Certified Enterprise Integrator)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총리 우수 벤처 대상 수상 및 디지털타임즈 한국디지털리더 50인에 선정되는 등 IT 분야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리더이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OCU 대학원에서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Whaton School에서 Exe-MBA 수료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LG CNS에서 사업혁신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2006년 연세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겸임교수로 역임하였으며 그 밖에 아시아 ASP/IDC 연맹 부회장, 한국 ASP산업협회 총괄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ARVR산업협회에서 등기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병기 사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화 IoT 분야, AI 분야, ASP 클라우드 시스템 분야 등 다양한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 부부장
이욱환 부부장은,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에서 메타버스 사업 리더로서, 현재와 미래 금융에 대한 사용자의 변화된 니즈를 메타버스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해결하는 솔루션들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형뱅킹(Banking-as-a-Service) 사업 담당으로 테크핀/플랫폼 등 외부기업들과 금융 융합서비스를 오픈하고, 이업종 기업간 전략적 제휴BM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픈API플랫폼, 개발자 포털,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사업 기반마련에 기여했다.
이전 IBM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설턴트와 데이터 아키텍트로 활동했고, 이후 SK플래닛에서 디지털기반 광고 사업모델 기획, 빅데이터 기획, 빅데이터 분석 에반젤리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 부부장
더 샌드박스
사업개발 이사
이요한 이사는 더 샌드박스 코리아의 이사이자 사업개발총괄을 담당하며 지난 2년간 한국에서 더 샌드박스를 정착시키고 더 샌드박스 게임의 성장에 있어서 미국 다음 높은 가상 부동산 NFT 판매를 주도하며 한국을 더 샌드박스의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발돋움시켰으며, 뽀로로, 프로축구연맹, 제페토, SBS 아카데미 게임 학원,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성사했다.
그는 2018년부터 블록체인 산업에서 활동하면서 가상 플랫폼과 NFT의 잠재력을 전파하는 초기 이벤젤리트 중 한명이며, 그러한 비전을 가지고 최근 여러 정책 포럼, 시장 컨퍼런스, 대학원, 그리고 TV 미디어에서 블록체인 게임, Play 2 Earn, NFT, 그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발표와 강의를 해왔다. 그는 블록체인 게임이 컨텐츠 소유권과 플레이어간 순환경제의 진정한 메타버스를 이룰 것이라고 믿고 있다.
더 샌드박스
사업개발 이사
하나은행
디지털 혁신 TFT 팀장
이재형 팀장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삼성그룹입사(삼성화재해상보험). 2002년 하나은행 입행. 하나은행 서초지점, 강남역지점, 방카슈랑스팀, 인사부, 상품개발부, R&D센터, 평창동/대치동 골드클럽 Private Banker 등을 역임하였다.
하나금융그룹 자회사인, SK텔레콤과의 합작법인 Finnq 신규사업팀장,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하였다. 하나은행으로 복귀하여, 한국계 은행의 최초 글로벌 디지털뱅킹 서비스인 인도네시아 라인뱅크 사업을 담당하는 하나은행 글로벌디지털혁신유닛 유닛리더(인도네시아 라인뱅크 사업담당). 현 디지털혁신TFT 팀장(메타버스, 라인뱅크사업담당).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2013년)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나은행
디지털 혁신 TFT 팀장
LG U+
고객 경험 전략 (CX) 책임
이상협 책임은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의 Perfect 고객 경험(CX)을 정의하고 설계하는 고객 경험 전문가이다.
차별화된 메타버스 서비스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고객을 직접 만나보면서 어떤 고객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 5G 신사업을 발굴했으며, VR/AR, 아이돌라이브, 프로야구, IPTV, IoT 등 다양한 IT 서비스의 고객 경험 전략을 수립했다. 최근에는 500startups에서 인정하는 엑셀러레이터(고객 경험 기반 서비스 기획) 자격을 취득했다.
09년부터 14년까지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세계최초 LTE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으며 이동 통신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LG U+
고객 경험 전략 (CX) 책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이승민 교수는 현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행정법 교수(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승민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법 전공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하버드 로스쿨 LL.M. 과정을 마쳤으며, 사법연수원 제36기를 수료하여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프랑스 브르당 프라트(Bredin Prat) 로펌에서 파견근무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승민 교수는 행정법, 경제규제, ICT/TMT, 디지털 콘텐츠, 의료제약, 건설부동산, 환경∙에너지 등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다양한 저술을 하였다. 현재 행정법이론실무학회, 한국경찰법학회, 한국공법학회, 한국행정법학회, 한국행정판례연구회,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한국게임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법무법인(유) 율촌 IP&Technology
파트너, 팀장
임형주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을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제35기로 수료하였습니다.
연수원 수료 이후 곧바로 율촌에 입사하여 한국 변호사 및 변리사로서 영업비밀, 특허, 상표, 저작권, 디자인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 업무를 담당하여 왔는데, 특히, 기술유출/영업비밀/직무발명을 둘러싼 민∙형사 소송 및 자문, 영업비밀/직무발명/청탁금지 등을 포함하는 컴플라이언스, 내부조사(포렌식 포함) 등에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균등침해와 관련하여서는 대법원 주요 판결로 소개된 사건을 수행하였고, 그 외에도 다양한 Tech 기업의 첨단 기술을 둘러싼 법률 이슈를 해결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업무 경험과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2017년 ALB가 선정하는 ’40세 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변호사 40인(40 under 40)’에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0년 한국사내변호사회에서 실시한 우수변호사 설문에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최고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AI, 메타버스, NFT 등을 다루는 저작권위원회 신기술 환경 지식재산 협의체의 위원을 비롯하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법제정비단, 특허청 영업비밀 제도 개선 추진단, 스마트시티 자문단, 한국바이오협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IT/BT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제도 개선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범된 IP&Technology 부문에서 신산업 분야를 담당하는 신산업IP팀의 팀장을 맡고 있고 이와 더불어 디지털 포렌식, 내부조사를 수행하는 내부조사팀의 부팀장이기도 합니다.
법무법인(유) 율촌
IP&Technology
파트너, 팀장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부 팀장
장영두셀장은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의 Digital X 팀리더로서, IoT를 금융에 접목한 IoT 동산 담보 대출 서비스 이행,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 구축, 금융사 최초 5G MEC 시범 인프라 도입, 디지털자산수탁사업 전략적 투자 등 디지털 기반 금융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왔다.
현재 신한은행의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과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삼성SDI에서 경영혁신 업무를 시작으로, IBM에서 운영 전략 및 혁신 성장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이 후 Watson AI & Cloud 플랫폼 사업부에서 AI사업 전략적 파트너쉽을 담당하였다.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부 팀장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교수
장영재 교수는 MIT공대에서 박사를 받았다. 현재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AI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참여하고 있다. 카이스트 공식 연구 센터인 <시너스텍-카이스트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 연구센터> 와 <한국타이어-카이스트 디지털 미래기술 혁신 센터>의 스마트 제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AI기반 물류 자동화”, “제조 디지털 트윈”이 주요 연구분야다. 2020년에는 AI기반 스마트팩토리 스타트업인 카이스트 연구소 기업 ‘다임 리서치’를 설립하였다.
카이스트 부임 전 미국 반도체 메모리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icron Technology)에서 4년간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운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다. 실제 산업계 임팩트를 지향하는 연구를 추구하며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 국제저널 IEEE Transactions on Automation Science and Engineering 과 Computers and Industrial Engineering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를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인 <경영학콘서트>가 있다.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교수
텐센트
프로덕트 디자이너
아이시 장은 텐센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긴밀히 협력하며 메타버스에서의 Z세대의 SNS 사용법을 재해석하고 있다.
아이시 장은 홍콩 중문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벤처 캐피탈 업계에서 웨강아오 대만구의 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해 컨설턴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특히, 교육 기관, 정부 기관, 다기업 협업 팀의 자원을 동원하여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일했다.
아이시 장은 스마트한 방법으로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관심이 많다. 일 외로는 첨단 기술 업계에서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다양한 도전과 성별 다양성을 촉진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 TEDx 연사로 나선 경험이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텐센트
프로덕트 디자이너
컴패노이드 랩스
의장
장진규 의장은 인지과학자,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컴패노이드 랩스는 세계 최초의 UX 리서치 중심 컴퍼니 빌더로 UX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 기업(Next Generation Company)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초기 스타트업을 컴퍼니 빌딩 하고 있다. 또한, 빅테크 기업들의 신사업을 포함한 UX 관점의 문제 해결을 주도하여 파트너십 기반의 기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장진규 의장은 닷컴 열풍이 불던 2000년대 초, 스타트업인 이즈네이션 네트웍스를 창립해 3년 만에 M&A를 통해 엑싯 했으며, 그 후 로봇 공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타트업 투자자로 45개의 스타트업에 엔젤 투자를 했으며 스타트업 투자사인 DHP의 파트너로 23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삼성전자 DMC 연구소 고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HCI 연구실장을 지냈으며,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컴패노이드 랩스
의장
오비스
창립자 및 CEO
1991년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정세형 CEO는 무역 중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일본 대학에 입학해 정보기술(IT) 기업의 기획인턴으로 근무한 뒤 대학생 재학 중 오사카에서 창업을 하였고 연쇄창업가로써 다양한 정보기술(IT) 사업을 진행했다.
2017년에는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회사에 엑시트하였다. 그 후, 2019년부터 AI, 블록체인, RPA 등 첨단 IT기술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니마루테크놀로지(NIMARU Technology)를 설립했다. Covid19에 의해 북아프리카에서 락다운 된 것을 계기로 oVice를 개발하였고 서비스 런칭한 지 약 1년만에 오비스는 9,000개의 가상공간을 발행,
현재 약 2,000개의 회사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oVice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공간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약 80프로 달성하였고 현재 한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오비스
창립자 및 CEO
SK텔레콤
Metaverse CO장
SK 텔레콤 Metaverse CO의 수장으로서, 전진수 CO장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의 리더십 하에 개발되는 서비스로는 ifland와 Jump가 있으며, Microsoft의 Mixed Reality Capture Studios와의 협업 하에 만들어진 SK텔레콤의 볼류메트릭 스튜디오 Jump Studio를 통한 볼류메트릭 콘텐츠 제작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Microsoft와는 XBOX, Facebook과는 VR 기기 관련 협업을 이끌며 게임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전진수 CO장은 2013년 SK텔레콤 입사 후부터 계속해서 AR과 VR 관련 기술, 그리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을 담당해 왔고, AR/VR 산업에서의 경력은 도합 10년이 다 되어 간다.
또한 SK텔레콤 전에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며 IT 업계에서만 22년이 넘는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AR/VR 산업에 대한 기여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까지 수여한 바 있다.
SK텔레콤
Metaverse CO장
넥서스 스튜디오
인터랙티브 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스는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디지털 회사 및 브랜드들과 협력하고 있다.
첨단 확장 현실(XR) 부문에서 그래픽+ 인터랙티브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및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의 학문적 배경을 XR 경험, 캠페인, 디지털 브랜딩, 설치/전시, 모바일 앱, 웹사이트 및 게임 등의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알렉스는 넥서스 스튜디오의 가장 선구적인 인터랙티브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 BBC 최초의 AR 앱을 위해 상징성 있는 ‘문명들’의 리이미징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Google Arts & Culture 및 CERN과 협업하여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현실감 있게 보여 주기도 했다. 특히 두 번째 작업은 틸다 스윈튼이 내레이션을 맡았고, BAFTA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댈러스 카우보이 스타디움을 세계 최초의 5G 지원 AR 경기장으로 만드는 데 주요 역할을 했으며, 정확도가 높은 위치별 AR 경험을 제공하여 경기장 어느 자리에서나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서울 창덕궁에서 캐릭터가 직접 안내하는 위치 기반 AR 투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한국의 역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칸 라이온즈(Cannes Lions), 원쇼(The One Show), 웨비(The Webbys) 및 아트 디렉토즈 클럽(Art Directors Club) 등 다수 업계의 상을 받았다. 현재 넥서스 스튜디오의 인터랙티브 아트 부서를 지휘하고 있다.
투게더랩스
CEO
다렌은 2017년 10월 CEO로서 회사에 새롭게 합류했다. 2020년 다렌의 주도하에 회사는 메타버스 성장의 가속화를 위한 전략 제품을 선보이는 투게더랩스로 재편되었다.
삼성전자의 SVP 콘텐츠 및 서비스 부서에서 음악, 비디오 및 스포츠 서비스를 운영했다. 삼성에 인수되기 전 MSpot의 CEO 겸 공동 설립자로 토크/뮤직 라디오, 클라우드 음악 스토리지, 최초의 영화 VOD서비스 등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레디 플레이어미
CEO
티무 토케는 레디 플레이어 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이다. 레디 플레이어 미는 현재 450개 기업들이 이용 중인 메타버스의 크로스 게임 아바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티무 토케는 또한 포브스 30세 이하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레디 플레이어미
CEO
Culture Group
창립자 및 대표
마이클 패턴트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대중문화 마케팅 기관 Culture Group의 설립자 겸 대표이다. Culture Group은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브랜드, 미디어 회사 및 기술 플랫폼을 위한 혁신적인 대중문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운영한다. 2016년부터 Riot Games, Singtel, Globe Telecom, AIS, Watpad 및 Mastercard를 포함해 아태 지역에서 가장 진보적인 마케터들을 위해 새로운 소식과 신제품을 알리고 있다.
Culture Group
창립자 및 대표
미디어 몽크스
SVP Growth
캐서린 헨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 기술혁신 연설가로 꼽힌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인공지능, XR 통합을 다루는 최고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세계적인 기업들에 ‘가상화 전략’을 조언한다. 미래주의와 기술 그리고 엔터프라이즈에서 엔터테인먼트에 이르는 전략적 구현을 결합하는 일을 한다.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민간 및 주식 기술 투자를 위한 기관 판매를 이끌며 약 20년 동안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XR과 글로벌 ‘메가트렌드’(기술, 사회 및 인구 통계의 융합)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기술과 상호 작용 경험을 해석하여 기업의 탄력성,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며, 장소의 구애 없이 모든 팀이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으로 협업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64개 국에 걸친 영업 팀을 이끌며 10억 달러 이상의 고객 계정을 관리해 왔다.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캐서린 헨리는 존스홉킨스 SAIS 경제학 석사 학위와 SDA 보코니 MBA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뉴욕 영화 아카데미에서 몰입형 영상 제작을 공부했으며, 2016년에 Palpable Media를 설립해 이끌고 있다. 또한, 약 3,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미국 최대 크리에이티브 기술 커뮤니티 중 하나인 XR Creatives를 세워 운영 중이다. 기술 분야에서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디어 몽크스
SVP Growth